확장은 완공 뒤에도 끝나지 않는다
골목도시는 도로와 시설을 놓는 순간의 건설비뿐 아니라, 시간이 흐른 뒤 어느 생활권이 수리 지연을 떠안는지를 플레이어가 읽게 하는 도시 운영 기획이다. 핵심 장치는 생활권 수리약속이다. 새 개발 구역을 승인할 때 도로·상하수·공원 같은 기반시설을 어느 예산으로 언제 점검할지 한 장의 약속으로 남긴다. 이는 자동화된 도시를 느리게 만들려는 세금 계산기가 아니다. 성장의 이익과 유지의 부담을 같은 지도 위에서 판단하게 하는 장치다.
| 항목 | 초기 범위 |
|---|---|
| 플레이 | 1인 도시 운영, 6개 생활권 |
| 차별화 | 유지 적립, 수리 창, 주민 체감 지도 |
| 긴장 | 새 개발의 세수와 기존 구역의 보수 우선순위 |
| 첫 검증 | 40분 안에 확장안의 미래 비용을 설명하는 선택 |
첫 장은 원작의 도시 시뮬레이션 구조에서 출발한 관찰과 약속의 규칙을, 둘째 장은 예산 흐름·악용·실험의 경계를 다룬다. 모든 수치와 통과선은 출시 전 검증용 가설이며 실제 이용자 결과를 주장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