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맞힌 결과에서 입력의 이유로
벽에서 튄 공이 천장을 향한다. 차가 공중에서 한 바퀴 돌고 우연히 닿아도 골은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다음번에 같은 각도를 만들 수 없다면 플레이어는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 에어리얼 킥은 득점 장면을 재생하는 기능이 아니라, 이륙·회전·접촉의 세 순간을 아주 짧은 과제로 잘라 되풀이하게 한다.
공식 소개는 아케이드 축구와 차량 액션의 결합을 설명한다. 여기서는 그 경기의 경쟁 규칙을 바꾸자는 제안이 아니다. 연습장 안에서 공의 진입 방향, 자동차의 앞면 방향, 부스트를 끈 시점을 관찰 가능한 값으로 바꾸는 개선 가설이다. 화려한 기술을 복제하는 유령 주행이나 정답 궤적은 제공하지 않는다. 한 번의 접촉이 왜 오른쪽 벽으로 갔는지를 다음 시도에서 시험할 수 있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