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에도 선택이 있어야 한다
귀항자들은 먼 섬으로 떠나는 첫 항해의 설렘을 보존하면서, 같은 재료를 반복해서 나르는 구간에는 새로운 전략을 부여한다. 처음에는 직접 길을 찾고, 이후에는 발견한 항로의 보급 등대를 유지해 제한적인 운송 지원을 받는다. 이동을 삭제하는 순간이동이 아니라, 이전 탐험이 공동 기반 시설로 남는 구조다.
| 항목 | 초기 기획 |
|---|---|
| 플레이 단위 | 2~4인, 준비·항해·탐사·귀항의 원정 |
| 중심 갈등 | 화물 공간을 채집물과 생존 물자 사이에 배분 |
| 개선 장치 | 직접 왕복한 경로에만 설치하는 보급 등대 |
| 검증 초점 | 반복 노동 감소와 첫 탐험의 위험 보존 |
보급 지원을 얻기까지의 조건과 유지 비용이 지나치면 반복 노동을 다른 노동으로 바꿀 뿐이다. 두 장은 이 위험을 전제로 규칙과 검증을 설계한다. 모든 시간·용량·비용은 제안값이며 실제 서비스 데이터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