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엇을 멈췄는가
딥포지는 복잡한 지하 정착지에서 작업이 멈춘 이유를 개별 경고의 더미가 아니라, 다음 교대가 받을 작업 인수장으로 남기는 기획이다. 채굴 구역·작업대·방어문에 하나씩 붙는 인수장은 목표, 최소 재료, 위험 신호, 보류 기준을 네 줄로 적는다. 예측 불가능한 주민과 환경을 없애는 자동 관리가 아니다. 예상 밖 사건 때문에 설계가 달라졌을 때, 플레이어가 ‘누가 게을렀는가’ 대신 ‘어느 약속이 어떤 위험에서 보류됐는가’를 읽도록 돕는다.
| 항목 | 초기 범위 |
|---|---|
| 플레이 | 1인 요새 운영, 5개 구역과 12명 주민 |
| 차별화 | 작업 인수장, 보류 사유, 위험 예산 |
| 긴장 | 귀중한 발굴·제작과 대피·휴식의 우선순위 |
| 첫 검증 | 40분 안에 중단된 작업 하나의 이유와 재개 조건을 설명 |
공식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속 세계·다층 요새·주민 관리 구조와, 여기서 제안하는 규칙을 분리해 적는다. 모든 수치와 실험 문턱은 사전 가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