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1

system · 약 5분 읽기

재료의 다음 상태를 함께 읽는 주방

주문·조리대·이동 경로 사이에 끊긴 일을 발견하고, 고정 직업 없이 넘겨받는 협동 규칙.

움직이는 주방에서 재료와 냄비를 이어받는 두 요리사

콘셉트 아트 · 다음 한 칸을 보여 주며 막힌 조리를 함께 푼다 (AI 생성)

관찰과 제안의 경계

Team17의 공식 페이지는 Overcooked! 2를 혼란스러운 요리 행동과 온라인 협동을 포함한 게임으로 설명한다. 이 문서는 그 소개만을 원작 구조의 근거로 사용한다. 이하의 상태 띠, 전달 선반, 보온은 현재 작품의 기능이나 이용자 반응에 대한 진술이 아닌 독립적인 창작 제안이다. 공식 소개

문제 가설은 협동 주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주문표에 보이지만 ‘지금 누가 어느 한 칸을 이어야 하는가’는 동료의 화면과 말에 과하게 의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역할을 요리사 A와 배달 담당으로 잠그지 않고, 재료의 상태와 조리면의 점유를 공동으로 보이게 한다.

다섯 상태와 두 종류의 대기

재료는 준비, 손질, 가열, 담기, 배달의 다섯 상태를 가진다. 상태 띠는 화면 구석의 숫자가 아니라 재료를 들었을 때 손잡이 근처에 짧게 나타난다. 준비 재료는 도마·냄비·접시 가운데 가능한 면을 희미하게 보이고, 손질 재료는 냄비만, 가열 재료는 불끄기·담기만 보인다. ‘가능한’ 표시는 최적 경로를 가리키지 않는다. 빈 냄비가 둘이면 둘 다 표시해 플레이어가 이동 비용과 동료 위치를 판단한다.

대기는 재료 대기와 사람 대기로 나눈다. 잘린 양파가 냄비 앞 바닥에 있으면 재료 대기이고, 냄비가 끓는데 누구도 손이 비지 않으면 사람 대기다. 전자는 가까운 사람이 집어 해결할 수 있다. 후자는 동료가 들고 있는 접시를 내려놓게 하거나 자신이 불을 끄는 식으로 역할을 바꿔야 한다. 상태 띠는 대기의 원인을 색 하나로 단정하지 않고, 재료의 현재 행동 아이콘과 조리면의 점유 윤곽을 동시에 보여 준다.

실제 한 주문의 흐름

2인 주방에서 토마토 수프와 샐러드가 함께 들어온다. A는 토마토를 썰어 냄비에 넣고, B는 상추를 들고 움직이는 다리를 건넌다. 다리가 닫히기 3초 전 A는 불 위 냄비의 띠가 ‘담기’로 바뀐 것을 보고, 새 토마토를 더 썰지 않고 빈 접시를 조리대 가장자리에 둔다. B가 돌아오면 상추를 내려놓고 그 접시를 가져가 수프를 담는다. A는 그동안 샐러드용 토마토를 손질한다. 누구도 “네가 수프해”라고 외치지 않았지만, 놓인 접시와 상태 변화가 다음 인수인계를 만든다.

같은 장면에서 B가 다리에서 떨어져 상추를 잃어도 주문 전체를 초기화하지 않는다. 떨어진 상추는 사라지고 바구니에서 새 준비 재료를 가져와야 한다. 이미 끝낸 다른 요리의 손질·가열은 유지된다. 플레이어는 담기가 끝난 수프에 주문당 한 번의 6초 보온을 선택해 배달 마감만 늦출 수 있다. 보온은 조리 화재를 끄거나 재료를 돌려주는 기능이 아니다. 일부러 재료를 떨어뜨려도 횟수와 시간이 늘어나지 않는다.

이동을 협동 자원으로 만들기

주방은 단순한 장애물 지도가 아니다. 움직이는 바닥, 일방 통행 문, 건너편 창구는 재료 상태별 이동 비용을 바꾼다. 가열 중 냄비를 든 채 긴 길을 걷게 만드는 레이아웃은 피한다. 대신 재료를 놓을 수 있는 ‘전달 선반’을 각 구획 경계에 하나씩 두어, 끊기는 길을 인수인계의 선택으로 바꾼다. 선반에 올린 재료는 4초 동안 이름과 상태를 크게 보여 주고 그 뒤에는 일반 재료처럼 보인다. 계속 깜박이면 주변 정보를 가려서 오히려 소통이 나빠진다.

솔로 모드에서는 두 번째 요리사가 주문 전체를 자동 완수하지 않는다. 플레이어가 선반에 둔 재료의 상태를 예약하고, 한 번에 하나의 단순 운반만 위임한다. 예를 들어 ‘손질 완료 토마토를 냄비 옆에 두기’는 가능하지만 주문 전체 배달은 불가능하다. 위임 대상과 도착 면을 직접 정해야 하며 막힌 길은 기다리고 새 경로를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다. 협동의 판단을 자동화하지 않으면서 손이 닿지 않는 구조를 완화한다.

접근성과 제작 범위

상태는 색만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준비는 점, 손질은 짧은 사선, 가열은 파동, 담기는 사각 그릇, 배달은 바깥 화살표라는 형태를 함께 쓴다. 화면 흔들림 감소 옵션은 움직이는 바닥의 카메라 흔들림만 낮추고 다리의 실제 타이밍은 유지한다. 음성 채팅 없이도 선반 핑, 빠른 상태 메시지, 키보드·컨트롤러의 단일 버튼 선택으로 의사를 남길 수 있다.

MVP는 2인, 주문 두 종류, 재료 세 종류, 도마 둘·냄비 하나·창구 하나, 움직이는 다리 하나다. 상태가 여섯 가지 이상으로 늘어나거나 모든 조리법에 예외를 넣기 전에, 이 범위에서 두 사람이 막힌 재료와 막힌 사람을 구별하는지 확인한다. 주방이 어려운 이유가 숨은 규칙인지, 함께 바꾸어야 할 우선순위인지부터 검증한다.

처리 시간과 전달의 실제 이득

검증용 수프 한 접시는 토마토 손질 4초, 가열 8초, 담기 2초, 창구 이동 4초가 든다. 같은 사람이 모든 일을 하면 순수 작업과 이동만 18초이며, 원재료를 가져오는 시간은 별도다. A가 04초 손질하고 4초에 가열을 시작하면 412초 동안 다른 손질을 할 수 있다. B가 12초에 빈 접시를 들고 냄비 앞에 있어야 1214초 담기, 1418초 배달로 이어진다. 선반을 넣었다고 가열 8초가 짧아지는 것은 아니다. 비는 손과 이동 경로를 겹칠 수 있는지가 이득이다.

다리가 24초부터 30초까지 닫히고 수프 배달 마감이 28초인 별도 상황을 두자. 23초에 담기를 마친 수프는 보온을 쓰면 마감이 34초가 되어, 다리가 열린 뒤 4초 운반을 끝낸 34초까지 배달할 수 있다. 이 시제품은 마감 시각과 정확히 같은 서버 틱의 배달을 먼저 처리한다. 보온을 쓴 주문의 다른 재료나 다음 주문 마감은 바뀌지 않는다. 같은 주문을 접시에서 내려놓거나 담당자를 바꿔도 한 번의 사용 기록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