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카드 · 개요 | 적용 대상: 빈 객실의 미스터리
작업 전 확인: 본문의 적용 조건과 설정값을 확인할 것. 판정: 해당 장의 기준 및 검증 장의 합격·중단 조건을 대조할 것. 주의: 가설과 점검 예를 실측 결과로 취급하지 말 것.
작업 01 — 얼굴을 외우는 일과 추론하는 일을 구분한다

게임 개요 전용 도해. 이 문서의 시스템·선택 관계를 시각화하며 세부 수치와 예외는 본문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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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승객이 사라진 야간 열차가 종착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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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조사관은 유실된 짐에 손을 대어 사건 순간의 객실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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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사람들은 멈춰 있지만, 누가 누구에게 열쇠를 건넸는지, 어느 객실에서 식사를 했는지는 장면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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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빈 객실의 미스터리는 이 차이로 이름과 최후를 복원하는 추리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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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핵심 개선은 직접 찍은 장면을 같은 공간에서 대조하는 관찰 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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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게임이 두 사람이 동일인이라고 알려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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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플레이어가 선택한 두 인물을 나란히 보고, 같은 물체가 다른 시점에 어디에 놓였는지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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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머릿속에서 화면을 유지하는 부담을 낮추되 연결을 판단하는 일은 남길 것.
| 축 | 시제품 제안 |
|---|---|
| 공간 | 객차 네 량으로 연결된 야간 열차 |
| 인물 | 승객과 승무원 총 12명 |
| 단서 | 위치·옷·소지품·역할·발언의 교차 관계 |
| 핵심 조작 | 장면 탐색, 수동 관찰 창 배치, 신원과 운명 제출 |
첫 번째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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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식당차의 짧은 대화에는 ‘기관사의 동생’이라는 호칭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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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다음 장면의 침대칸에는 같은 무늬의 스카프를 맨 사람이 있지만, 스카프가 의자에 벗겨져 있는 이전 장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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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옷이 같다는 사실은 출발점이지 신원 확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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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조사관은 누구에게 물건이 건너갔는지, 두 장면의 사건 순서가 무엇인지 다시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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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대조 기능은 플레이어가 실제로 보았던 장면만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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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처음 보는 승객의 과거 모습을 자동 검색하지 않으며, 인물 목록의 정답 후보를 줄여 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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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발견한 자료를 편리하게 보는 일과 의미를 해석하는 일을 나누는 것이 목표다.
감정과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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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흑백에 가까운 단정한 화면, 객차의 작은 생활 소리, 정지된 인물의 행동으로 부재한 사람들의 삶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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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죽음의 원인을 맞히는 것만큼 마지막 순간에 누가 누구를 도왔는지 이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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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잔혹한 묘사의 양을 추리 난도로 쓰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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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한 사건을 풀었다는 느낌은 답안의 체크 표시보다 서로 무관해 보인 장면이 연결될 때 생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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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편의 기능이 그 순간을 앞질러 신원을 정해 주면 설계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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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반대로 메모를 못 했다는 이유로 이미 발견한 단서를 계속 찾게 한다면 관찰 창의 범위를 넓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