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되는 장부
교대표는 산소나 물을 생산하지 않는 읽기 도구다. 탱크 500, 생산 70, 소비 54, 다른 구역 대여 30이라면 다음 분 탱크는 500+70-54-30=486이어야 한다. 대여가 종료되면 30은 수혜 구역의 실제 소비 또는 저장량 변화로 이어져야 하며, 화면의 예상치가 재화를 만들면 안 된다. 매 틱 산소·물·열의 이동 전후 합계를 검사하고 음수 저장, 이중 대여, 닫힌 밸브를 통한 이동 중 하나라도 발견되면 사용자 실험을 멈춘다.
가상의 기존 흐름은 경보가 난 뒤 설비를 하나씩 눌러 원인을 찾는다. 개선 조건에서는 “생활 78초, 전력 부족 8, 제습 정지 시 물 -12/분”을 한 카드에 둔다. 그러나 이는 배관 막힘이나 새 건설의 시간을 예언하지 않는다. 최근 세 교대의 중앙값과 최솟값·최댓값을 함께 주고, 실제 결과가 달라지면 설비 중단·배관 부족·열 제한처럼 확인된 사유만 남긴다. 예측 오차를 벌점으로 만들면 안전한 실험을 회피하게 된다.
경제 악용과 부작용
구역 이름을 바꾸거나 표를 삭제해 미복귀 기록을 없애려는 시도는, 물리적 구역과 연결 설비 조합에 10분 식별자를 유지하여 요약을 이어 간다. 과거 선택을 처벌하거나 점수를 깎지는 않는다. 저장 직전 밸브를 열어 순간 산소를 높이는 악용은 로드 뒤 첫 60초가 지나기 전까지 평균을 확정하지 않아 막는다. 설비를 철거하면 예약된 전력은 즉시 풀지만, 배관 안의 물과 기체는 마지막 연결 저장소로 이동한 뒤 계산에서 제외한다.
부작용은 표가 생존 판단을 대신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카드에는 “멈추기” 버튼이나 최적 해법을 두지 않고, 비용이 다른 두 결과만 쓴다. 작은 화면에서는 가장 위험한 한 구역과 나머지 개수만 보인다. 숫자를 읽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단위, 방향 화살표, 남은 시간을 함께 표기한다. 실험에서 참가자가 카드 때문에 실제 설비 탐색을 전혀 하지 않으면, 상시 카드가 아니라 경보 뒤 회고 기록으로 축소한다.
MVP와 비교 실험
MVP는 12명, 생활·정비·채굴 3구역, 산소 생산기·제습기·냉각기·발전기 각 하나, 교대표 세 장으로 제한한다. 질병, 복잡한 연구, 다층 배관 자동화, 협동 권한 전체는 제외한다. 내부 시나리오 12개에서 자원 보존과 대여 상한을 먼저 검사한다.
생존 경영 경험자 16명과 입문자 16명, 총 32명을 무작위로 나눈다. A는 배관도와 일반 상태 패널, B는 같은 배관도·비용에 교대표를 더해 쓴다. 각자 35분 운영 후 16분 차에 냉각관 한 구간을 막는 같은 사건을 겪는다. 종료 뒤 참가자는 냉각기·열교환관·제습기 중 수리 순서와 격리할 경계를 말하고 하나를 배치한다.
| 측정 | 분모 | 임시 통과선 | 중단·수정 기준 |
|---|---|---|---|
| 격리 순서 설명 | B 16명 | 12명이 고장 구간·우회관·첫 수리 설비를 정확히 말함 | 7명 이하면 배관도와 카드 연결 재설계 |
| 대안 비교 | 각 16세션 | B 11세션이 비용 다른 두 선택 설명 | 6 이하면 계산 문장 재작성 |
| 작성 부담 | B 16명 | 첫 교대표 중앙값 70초 이하 | 115초 초과면 입력을 4개에서 3개로 축소 |
| 경제 악용 | 내부 12시나리오 | 복제·음수 0건 | 1건이면 공개 실험 중단 |
통과선은 효과나 출시 성과의 주장이 아니다. 두 차례 수정 뒤 B가 설명은 높지만 건설 자체를 피하면, 대여 설정을 새 구역이 아니라 반복 경보 구역에서만 열어 범위를 줄인다. 로그는 익명 사후 응답과 시스템 사건만 보관하고, 두 평가자가 사전 범주로 독립 분류한다.
해석 범위와 다음 판본
실험에서 B의 원인 설명이 높아도, 그것은 이 작은 지도와 한 번의 전력 사건에서 카드가 말하기 쉬웠다는 뜻뿐이다. 숙련자가 빠르게 클릭했기 때문인지, 실제로 교대 관계를 이해했기 때문인지는 사후 질문의 근거 문장과 행동 로그를 함께 봐야 한다. 반대로 A 참가자가 지도를 오래 살펴 더 좋은 선택을 했다면, 그 선택 역시 실패가 아니라 카드가 놓친 맥락이다. 기록에는 개인 식별자, 자유 입력의 민감한 내용, 외부 계정 정보를 넣지 않는다.
다음 판본은 세 가지를 분리해 시험한다. 첫째, 생활구역 하한을 카드에 고정 표기하는 방식과 필요할 때만 여는 방식을 비교한다. 둘째, 물 손실을 절대 단위와 “다음 교대 몇 분”으로 함께 쓸 때의 이해 차이를 본다. 셋째, 구조 예외를 사용한 참가자가 일반 대여도 덜 쓰는지 확인한다. 어느 조건도 더 높은 생산량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참가자가 선택의 손실을 설명하고, 그 설명이 실제 보존 장부와 어긋나지 않는지가 이 기획의 좁은 성공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