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셉트 아트 · 전투의 상처와 장비 비용을 다음 고용 조건으로 바꾸는 용병단 운영 (AI 생성)
공증할 사건 하나
도시에 도착하면 지난 계약 이후의 전투 기록에서 하나만 공증할 수 있다. 방패가 2회 이상 피해를 막고 내구 30% 아래로 내려간 ‘방어 마모’, 같은 단원이 체력 40% 아래에서 두 턴 생존한 ‘위험 생존’, 부상으로 역할 칸이 빈 ‘결원’이 후보다. 패배 전투·치유소에서 자동 회복한 상처·의도적으로 아군을 때려 만든 피해는 후보에서 제외한다. 한 도시에서 여러 조항을 겹치면 손실을 무제한 현금화할 수 있으므로, 공증은 계약을 수락하거나 떠날 때 소멸한다.
의뢰 게시판의 총보수 900(수락 시 선금 200, 성공 결산 700), 기한 5일인 호위 계약을 예로 든다. 방어 마모 조항은 선금을 350으로 올리되 총보수 900은 바꾸지 않고 실패하면 평판 -2, 위험 생존은 총보수를 1,050으로 올리되 적 수가 한 그룹 늘 수 있음, 결원은 철수권 1회를 얻지만 총보수를 780으로 낮춘다. 철수권은 전투에서 한 번 전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지도에서 계약을 포기해도 남은 기한 벌금 300을 내지 않는 권리다.
시간과 자원 보존
방패 내구 20을 수리하는 비용이 도구 8이고, 선금 증가 150으로 도구 6을 살 수 있다면 조항이 마모를 완전히 상쇄하지는 않는다. 보유 도구 4, 식량 18, 일당 120인 6인단은 선금을 받아 수리 일부를 할지, 마모를 감수하고 큰 보수를 노릴지 결정한다. 계약 수락 뒤 다른 도시에서 새 조항으로 기존 계약을 재협상할 수 없다. 기한은 이동 중 매일 1일, 전투는 0일이 아니라 전투 종료 후 1일을 쓰며, 휴식도 1일을 쓴다. 표시와 계산을 통일해 되감기처럼 느껴지는 예외를 줄인다.
위험 생존을 공증한 단원이 사망하면 그 조항은 즉시 무효가 되어 총보수 +150을 받지 않는다. 방어 마모 장비를 전투 전에 팔아도 이미 받은 선금 증가 150은 유지하지만, 계약 성공 시 평판 -2 위험도 그대로 남는다. 결원 조항의 빈 역할 단원이 사망하면 철수권만 사라지고 총보수 780은 유지한다. 이는 각 조항이 실제로 약속한 대가를 분명히 하며, 장비를 팔아 위험을 공짜로 세탁하지 못하게 한다. 계약 상대가 적대 상태가 되면 미결 조항은 폐기하고 평판 손실을 적용하지 않는다.
제작 범위와 부작용
초기 버전은 호위·사냥·회수 세 의뢰, 세 사건, 세 조항만 지원한다. 장비 전부의 내구와 모든 배경 특성을 계약 문장으로 쓰지 않는다. 카드에는 원인이 된 단원·장비·날짜, 얻는 것과 잃는 것을 숫자와 문장으로 같이 둔다. 부상 플레이어가 항상 철수권만 고르면 긴장감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같은 조항은 두 도시 연속 사용할 수 없게 한다. 가난한 분대가 더 위험한 계약을 억지로 선택하면 선금이 생존 지원이 아니라 패배 유인이 되는지 다음 장에서 살핀다.